저는 한달 잡고 공부 시작했습니다!

물론 하루에 순 공부 시간은 1-2시간이였고 시험 전 일주일은 하루 3-5시간씩 했습니다.

신유형 문제는 시험마다 5개 이상은 나오는 것 같아요.

제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된 건 시험 전 날 푼 노랭이 12-13회차였습니다. 문제가 거의 똑같이 나온게 많았습니다

저는 관광쪽을 배워서 알고있던 개념도 있었지만 새로 배우는 개념이 더 많아서 비전공인 분들도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.

가장 먼저 저는 3-1-2파트로 나눴는데 예를들어 3파트 족보만 보고 문제 풀고 틀린 것은 책에 바로 개념을 적었습니다.

책은 밑줄치지 않고 한번 읽은 후 다시 읽을 때 문제에 나오는 부분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밑줄 치세요. 처음부터 다 치게 되면 막상 뭘 봐야할지 모릅니다.

학자/큰개념/작은개념 별로 색을 다르게 구분해서 한 눈에 들어오게 하세요 기억에 잘 남습니다.

저만의 꿀팁이 있다면 사진 처럼 옆에 페이지를 적어놓았습니다. 책 찾아가며 부족한 내용 다시 볼 때 시간 절약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습니다.